[자유 게시판] 아파트 vs 치킨
양질의 일자리 창출 실패로 치킨집 수렵의 법칙이라는 우수겟 소리가 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한국이 자영업 비율이 높은데, 모든 치킨 집이 먹고 살라면 전국의 가정이 매일 치킨 2마루 소비해야 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슬픈 현실이다.
아파트가 왜 치킨이랑 연관이 있을까 ? 예전에 독일이 자동차 판매 부진으로 자국의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탈출 방법으로 정부가 장기 저리로 자동차 구매를 독려한 적이 있었다, 근데 이상 하게 맥주 소비가 줄면서 선술집 매출이 줄었다고 한다.
한국도 독일과 유사하게 아파트를 30년 대출로 판매 하다보니 치킨 소비가 주는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 건설 관련 해서는 도움이 되었는데, 정작 치킨집에는 어려움이 전가 되는 그런 상활이라고 판단 된다.
아파트와 치킨 어느 것이 경제에 도움이 될지 한번 생각 해봐야 하지 않을까 ?
1명의 신규 일자리가 10명을 먹고 산다고 한다, 그런 관점에서 연결 고리 생각 본다면 !!!
P.S : 아파트 = 정부 > 건설사 > 언론 > 은행 가르텔이 형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