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헬박사 Robot이야기[0] : Introduction
헬박사가 사실 로봇트전문가 다 아시죠?
고장수리는 취미 생활(?)이랍니다.
매주 마징가제토에세 주어 터지거나 뽀셔져서 그렇지
매주 마징가 제트에게 망가지는 로봇을 만드느라
엄청 고생 했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
그래서 마징가제토를 영웅 만들기 해 주었죠.
어찌되었던 헬박사 로봇이야기 시작합니다.
사실 헬박사 전공이 로봇트입니다.
로봇은 한 주일에 몇개 로봇을 만드는 것은 엄청난 기술과 자본이 필요하답니다.
더구나 집채만한 로봇을..
그래서 은퇴한 헬박사는 로봇이 필요하여 일을 시키기로 하였답니다.
로봇은 복잡한 일을 하는 기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헬박사 명언집중에서!]
그래서 반복적인 일과 사람이 하기 싫은 일, 힘든일을 로봇에 시키면 됩니다.
꾀부리는 로봇은 아직 없지만
아마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그런 로봇도 생겨나고
농땡이 치는 로봇도 생겨 나고 할 겁니다.
어찌 되었던 한 주에 한 번씩 로봇에 일을 시키기로 했답니다.
비교적 간단한 일을 시키기로 했습니다.
일은 모래에 현재 시간을 쓰고
지우는 일입니다.
한 12주 ~ 16주 걸릴 것 같습니다.
그 일은 간단하지만 로봇이 멍청해서 (아마 미래엔 수초면 알아 들을듯)
그 시간이 걸립니다.
헬박사도 은퇴해서 주말에만 로봇에게 일을 가르칠 예정입니다.
그 과정을 하나하나 적어 기록하겠습니다.
아마 봄바람이 불고 벗꽃놀이 할 때쯤
우리 로봇이 시간을 얼려 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