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왜 좋은 일자리가 없을까 ?
얼마전 인터넷에 왜 여자들이 찾는 좋은 남자가 없을까 ?의 분석한 글을 보게 되엇다.
여자들이 선호하는 좋은 남자 = 어느 정도 연봉되고 안정적인 직업의 훈남을 칭하는데 그런 조건에 부합하는 (공무원 / 공기업 / 대기업 / 금융업 등등) 일하는 사람이 10% 내외라고 한다.
그래서 좋은 남자는 이미 임자가 있거나 인기가 많아 주변에서 쉽사리 찾기가 힘들다는 분석이 었다.
그럼 좋은 일자리 제외한 않좋은 일자리는 많은가 ?
문재인 정부 초기 54조를 투입하고 일자리 창출에 사실 실패 하였다, 하도 답답해서 당시 국민 신문고를 통해서 질의해 해보았다. 답변은 고용 노동부에서 할당 되어 받앗으며, 요지는 54조는 언론을 통해서 숫자이고 우리 기관은 18조원을 관련 사업으로 사용 했다고 한다.
답변일 2018-11-01 13:31:54 1. 고용노동행정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일자리 장출 관련 사업은 이명박, 박근혜 시절 진행 하던걸 문재인 정부에서 똑 같이 진행하고 있다,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실무자들은 예전에 해왔던 일을 답습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 지나고 이명박 시절부터 청년 창업을 독려 하면서 500~1000만원 정도 골고루 나눠 주기 시작 한것 같다. 왜 청년을 창업을 독려하면서 자금을 잘게 나누어 줄까 ? 이유는 신규 창업 기업 숫자 통계에 있지 않난 판단 된다. (기업의 고용 창출 및 지속 가능은 신경쓰지 않는다.)
통계만 좋아 보이는 사업을 이명박 => 박근혜 => 문재인 무한 반복하고 있고, 지금은 시민 단체까지 많은 예산을 받아 가고 있어 정권 초기 54조 어디로 갔을까 ?
그래 좋아 문제 지적은 하는데 그럼 해결 방안은 있나 ?
음, 이병박 시절 23조 4대강 사업 관련 사설에 나온 내용 중 당시 삼성 전자와 IBM을 비교한 글이 있다. 두 기업은 규모 및 매출은 비슷한데 미국의 IBM이 삼성 전자 보다 고용 인원이 3배 더 많다는 내용을 설명 하고 있다.
지금의 문제는 고학력 인력의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이다. 친 환경이면서 고학력인력을 대거 일자리를 만들수있는건 4대강 사업이 아닌 IT 투자 이고, 23조를 IT에 투자 하면 4대강의 사업 대비 30배 정도 더 고용이 창출 될거라고 주장 이었다.
지금 이라도 정부 지원 사업을 보여주기식 통계에서, 한곳으로 모아서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