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지 바빴지만
무지 기분 좋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전자파 시험'이란게 있습니다.
모든 전자기기는 봐야 되는 시험입니다.
만일 과도하게 전자기파가 여러분이 사용하는
기기에서 쏟아져 나온다면
다른 기기들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만든 규칙입니다.
그 일로 하루 종일 고생했습니다.
EMI Test라고 합니다.
저정도면 으쓱~~!!
지금 고양이도 저도
쉬고 있습니다.
그 시험성적이 처음에
낙제하던 녀석을
척하니 합격 시켰습니다.
덕분에 한밤중에 캐릭터 사진 올립니다.
당신의 메이커 이야기 - 헬토크 6회
BLDC모터 제어회로 회로도 동작이안…
프로메이커스 조합 총회
만들:다방 첫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