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픈캣을 AI 를 장착하기 위한 단계
현재 헬메이커 프로젝트로 진행중인 오픈캣은
향후 다음과 같은 단계로 나아갈 예정이다
지캠프라는 전문 메어커스페이스에서 티 스타즈를 통해서 지원을 받아서 입주를 6월 1일부터 한다.
6월중에 세미나를 통해서 진행을 하면서 오픈캣을 고도화를 할 계획이다.
AI 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우선 허스키 렌즈를 통해서 테스트가 될것이다.
4족로봇이던 어떤 로봇이던간의 다음과 같은 3가지가 가장 어려우며 유튜브를 보면서 오픈소스이지만 결국 헤메는것은 다음과 같이
3가지 단계이다
1. 소스 분석 단계 (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단순히 다운 받아서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오픈소스의 치명적인 단점은 개런티를 아무도 해주지
않는다는것이다 즉 내가 소스 보여 줄테니 당신들이 유튜뷰 보면서 해보세요 라고 하는것이다. 이것이 처음 부딪치는 어려움이다)
2. 기구 설계 단계 ( 이것은 정말 고통스럽고 시간을 많이 투자를 해야 하며, 단순히 영상을 보기때문에 할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
참고로 헤커톤및 다양한 기구 조립을 해보았지만, 유튜부는 10분만에 끝나는 조립인 오픈캣을 조립하기 위해서 설 연휴에 하루 종일
즉 아침 10시부터 4시정도에 끝이 났다. 물론 쉬면서 한것도 있지만 유튜부 상에서는 쉽게 보여주는것이지만 그안에 팁이 많이 들어있다
설명을 해주는 사람이 없다. 반복에 반복을 하다보면 보인다. 결국 실수를 많이 해서 앞으로 진행해서 가다보면 다시 뒤로 와서 조립을 다시해야한다. 이것은 기구가 있는 단계에서도 생기지만
아쉽게도 처음에 기구를 3D프린터로 만드는 제작자들을 보면 기구 제작이 단순히 STL 파일을 3D 프린터에 걸면 나오는 기구로 하면 된다고 하지만 DIY로 자신의 것을 만들려면 이 단계에서 포기를 할지모른다. 결국 왜 4족 로봇을 만들려다가 바퀴달린 RC카로 가는지 이해가 될것이다
여기서 기구를 구매해서 한다고 해서 되지 않는다.. 전에 로봇팔을 조립하는데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3시간이 걸렸다. 대부분 로봇에서 기구를 설계를 하던 조립을 하면 2/3는 끝났다고 볼수 있다 )
3. PCB 설계 단계 ( 이것은 DIY의 마지막 마라톤에서의 골인 지점과 같다. PCB 설계를 할수 있다면 1번과 2번은 다 통과한것이다, 결국 자신의 것을 가지게 된다. 여기서 가장 어려운것은 전원단과 전력을 주는것이다 모터이기 때문에 여기서 가장 신경써야 하는것이.. 전압이 아니라
전류이다. 예전에 수중 모터를 9V 다이소에서 산 밧데리 새것을 했는데 동작을 안했다. 며칠을 고생하다 원인을 알았는데 전류가 딸리는것이다
이것을 해결한 방법은 비싼 듀라셀 9V 건전지를 산것이다. 왜 4배 정도 비싼 듀라셀 건전지를 산지 알수 있다.
그리고 더 안정적인 전원을 전류를 주기 위해서는 TR을 써야 한다.
TR의 역활은 마중물처럼 작은 전류로 큰전류를 댕겨오는 역활이다. 물론 증폭기능도 있지만 다 비슷한것이다 )
1, 2, 3번 단계를 다 넘어가면 AI를 장착을 하기 위한 기본 단계이다.
여기까지 단순히 움직이는 로봇을 만든것이다
이 다음에 할것은 AI 용 보드를 장착을 하는것이다
요즘 젝슨 나노가 유행인듯 많이 알려져 있다
여기를 넘어가면 이젠 AI 를 장착이 된다.
그러면 당신은 AI 가 되는 로봇을 만들게 된다
쉽지 않은 작업이다. 하지만 보람이 있을것이다
오프캣에 AI 장착하기 위해서
1번 , 2번, 3번 단계를 넘어 시작품이 나오고 이젠 기본적인 AI용 허스키 렌즈를 장착할 예정이다
후에는 젝슨 나노를 기본 보드로 해서 고양이가 움직이는 날이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