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메이커 주니어의 Micro Bit의 Hell Quest 1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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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토요일 (8.17) 헬 메이커 주니어의 주도로 Micro Bit의 Hell Quest의 워크샵이 세운상가 파트너스 라운지에서 진행 되었다.  아쉽게도 필자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여 간단히 소식을 전합니다.

 워크샵 진행 장소가 해리포터의 기차 플랫폼 같이 사진 처럼 1층 과 3층 사이 숨어 있는 비밀의 장소에서 미션이 진행 되다 보니, 참가자 몇 분이 장소를 찾지 못하여 아침 부터 해매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Hell Maker의 워크샵은 장소도 Hell 스러운 비밀의 장소에서 진행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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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는 Micro Bit의 기초 강의 진행 (일부 참가자에게는 쉬운 내용), 점심은 대성 식당에서 낙곱새 먹었는데 영수증만 자랑하듯 보냄 (필자는 아직 시식을 해보지 못했음, 맛이 어떨까 궁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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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는 본격적인 아두이노 센서 연결 강의, 딴곳에서 취급하지 않는 내용이라서 그런지 강의 만족도는 높았다고 하나 직접 본것이 아니기에 믿거나 말거나.


헬메이커 주니어의 Micro Bit의 Hell Quest 1차 완료 후 월 1회 정규 워크샵을 고민 중에 있으며, 1차 때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여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믿거나 말거나 어느 정도 수준인지 직접 확인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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