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 수도 동파 방지
위에 사진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 것일까요 ?
오늘은 포천 헬박사님 사무실에 MDF 주문 관련 처리 건으로 방문 하였다.
한 겨울 포천의 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데, 이때 수도 동파를 막기 위하여 수돗물을 밤사이 틀어 놓는데 온도와 가동 시간을 아두이노 우노아 솔레노이드 벨브를 사용하여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온도가 떨어지면 일정 시간 마다 물이 흐르도록 하여 진난 겨울 동파 없이 버텼다고 한다.
간단하지만 몇몇 곳에서는 꼭 필요할 것 같아 비슷 한 상황 이신 분들은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메리카노 한잔과 에스프레소 + 모리셔스 산 사탕수수 조합 향기 ...
우한 폐렴 관련하여 여러가지 담소를 나누었는 도중 어떤 생물이던지 3,000번 정도 세대를 거듭 하다 보면 새로운 종을 바뀌다는 헬 박사님의 설명이 이었다.
이번 우한 폐렴은 6시간 마다 세포 세대 교체가 일어나서 위 공식에 대입해 보면 3년의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종으로 바뀌어서 인간에게 치명적이 않은 형태만 살아 남는다고 한다. (인간에게 치명 적으로 변위된 바이러스는 숙주의 사망과 함께 사멸 한다고 한다.)
작년 국제 금융 센터 작년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 선진국 기준 2022년 3월 넘어야 펜더믹 종식 될것으로 예상 하여으며, 우한 폐렴 최초 발생시 전문가의 공통된 의견이 보고서 반영된 내용이다.
만약 우한 폐렴 초기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소 2년 이상 소요될것으로 계획을 세웠다면 막연한 희망 고문이 아닌 부실한 자영업 정리와 방역 시스템 운영에 조금더 원활하지 않았을까 생각 된다.
문과 사람들이 대부분 높은 자리에 있어서 의견 수렴에 실패 하지 않았나 생각되고, 잘못된 의사 결정에 대해서 책임과 반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 근데 누가 책임지나... 모르겠다... <세금은 내가 낸건데>
P.S : 스페인 독감은 발생 후 2년 만에 자취를 감주었는데 이놈은 4시간마다 세포 세대 교체 이루어진 것아닐까 ?
직장 동료가 원숭이 들이 구석기 시대에 돌입 했다고 하는 증가가 발견 되었다고 한다. (무려 3,000년 전 부터)